얼룩커
2022/05/29
좋은미역으로 미역국을 끓인적이  있었어요.
와...미역이 다했다는 표현이 맞더라구요.재료가 좋으면 정말 음식이 안맛있을수가 없더라구요. 아..물론 때때로 비껴갈수 있는 극 소수의 확률에 어김없이 해당되는 저지만ㅋ
부산은 기장미역이 알아줘요. 근데 완도미역이 왠지 더 높은 레베루일꺼같아요.
전라도는 무조건 다 맛있던데요. 
부럽네요.슬라님의 좋은사람들,
슬라님이 그런분이시겠죠?^^
미역받고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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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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