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04
음악을 하시는 분이군요! 저는 아직도 악보를 볼 줄도 못해,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악기를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때론 너무 힘들때, 음악을 들으며 힐링을 하기도 했었기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직접 연주해 보고 싶더라구요. 동경했던 분야에서 40년간 계셨던 분이 오시다니 뭔가 두근두근!
많은 글들을 통해 즐거운 소통을 하고 싶어요. 반가워요!

ps. 저도 얼룩소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는 신입생이지만, 이미 얼룩소에 푹 빠져버렸어요. 박성규님께서도 얼룩소의 매력에 푹 빠지시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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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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