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6/13
저도 오늘 둑이 무너지듯 일들이 막 쏟아지네요. 이러다 야근 각이 살짝 뜨긴 하는데, 그럼에도 저는 걍 무시하고 오늘 같은 피곤한 날은 더욱 정시 퇴근할 생각입니다.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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