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06
진심을 대접하신 미혜님,수고많았습니다.
초대받으신 그 양가 부모님들이 얼마나 뿌듯했을까요? 
집으로 초대하는것도 쉽지않을터인데 사람을 이렇게 모이게 하여 서로 정감을 나눌수있다는게 귀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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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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