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이동민 인증된 계정 · 문명사를 연구하는 지리학자입니다.
2022/06/08
그조차도 권력관계나 여론 등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겠지만, AI나 semantic analysis 등을 통해서 온갖 극단적이고 해괴한 언설은 걸러낼 필요도 있을 듯 해요. X소리를 멋대로 지껄여대는 거야 개인의 자유라 쳐도, 그런 게 여론을 만드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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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발밑의 세계사』,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초한전쟁』, 수필집 『서해에서』 저자. Journal of Geography(SSCI) 편집위원. YTN2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패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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