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모르겠다.
내 주위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무수한 일들이 있다.
아무리 이리저리 생각해 봐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
듣고 싶지 않아도 돌고 돌아 기어코 내 귀로 들려오는 소식들.
아무리 이리저리 생각해 봐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
듣고 싶지 않아도 돌고 돌아 기어코 내 귀로 들려오는 소식들.
남편이 대놓고 바람을 피우고 내연녀의 가족들을 돌보고 사는데도 아내는 이혼을 안 해준단다.
이혼하면 재산분할 해야 하고 재산분할 한 돈이 내연녀에게 가는 것이 억울해서.
그러면서 사는 내내 울화가 치민다고 한다.
이걸 보는 나는 속이 더 터진다.
이혼하면 재산분할 해야 하고 재산분할 한 돈이 내연녀에게 가는 것이 억울해서.
그러면서 사는 내내 울화가 치민다고 한다.
이걸 보는 나는 속이 더 터진다.
다른 집은 남편이 바람나서 아내한테 위자료 주기 싫어서 집에서 나갈 때까지 폭행을 일삼아 위자료 한 푼 못 받고 집에서 도망쳐 나온 여자는 일 년 정도 애들과 친정에서 살다가 이혼한 전남편이 바람피운 여자와 헤어졌다고, 자신이 잘못했다고 빌고 빌어서 재결합 했단다.
이 소식 듣고 욕이 절로 ...
이 소식 듣고 욕이 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