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공급망 기지였던 중국의 탈중국화로 중국의존도 낮아진다

김현우
김현우 · 공유하는 가치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2022/05/23
세계적인 기업들이 가지는 중국의 이미지는 13억에 달하는 어마어마하게 큰 내수시장과 이를 바탕으로 가지고 있는 많은 인력 그리고 인력에 대한 낮은 가격으로 본사를 제외한 생산기지로써 안성맞춤인 국가로써의 이미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중국의 대표 발전지역인 동부지역을 필두로 많이들 들어왔고 투자가 확대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어갔고, 급기야는 세계의 물건 50%이상은 중국에서 생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코로나로 인해 반전을 맞게 되었습니다.
중국 측이 코로나를 맞이하여 실시한 정책이 이전에 기업들이 중국측에 매료되었던 장접들을 모두 상쇄시킬 정도의 파괴적인 것이었습니다.

중국 측의 '제로코로나'

중국은 사회에서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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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 누구보다 내것과 남의 것 구별이 확실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내 생각이 뚜렷해지는 결과를 만들어 냈지만 남의 생각을 잘 듣지 않는 결과도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선택의 결과라서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이젠 다른 방향으로 선택을 하여 이전과는 다른 고여있던 물을 쏟아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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