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여자
생각하는여자 · 생각정리
2022/05/12
저는 종교도 없고 나의 생각이 생활의 종교다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늦게가면 여자는 아이를 낳기 힘들다고 하셔서
연예를 시작했는데요,
궁합보러갔다가 시집은 44살 이후로 가야 고생안한다는 말씀을 들으시고는
결혼을 늦게 하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미 연애를 시작한터라
부모님의 반대를 꺾고, 결혼하였습니다. 
살다보니 알겠더군요. 인생을 저혼자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만약 명리학의  확률이 어느정도 맞다면  늦게가는것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생각을 하게 될줄몰랐지만 그만큼 사는것이 넉넉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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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정리하고 버리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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