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무리 독감처럼 관리한다고해도 마스크를 쉽게 벗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ㅜㅜ
6살때부터 마스크를 쓰기시작한 둘째아이는 외출해서 마스크를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울며불며 작은 두 손으로 입을 틀어 막는답니다. ㅜㅜ 그런 모습을 보면 엄마인 제가 아이를 위해서 해 줄수 있는 일이 그저 조심하는거 밖에는 없다는게 미안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함께 살아갈수밖에 없는 바이러스
일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슬픈현실이지만
이제는 받아드리고 마스크는 꼭 필수로
쓰고 다니면서 일상생활을 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자영업자분들에게 너무 힘든 고통에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우리가 함께 살아갈수밖에 없는 바이러스
일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슬픈현실이지만
이제는 받아드리고 마스크는 꼭 필수로
쓰고 다니면서 일상생활을 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자영업자분들에게 너무 힘든 고통에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