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YU Mom
세 아이의 엄마, 쓰리유맘 입니다.
엄마가 되니 내가 바라보고 느끼는 것들이 참 많이 달라졌음을 깨달아요. 그런 내 안의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구요.
답글: 반응이 낮으면 공론도 되지 않는.
금을 보유하면 경제 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는가?
답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답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허허.. 그저 웃음만 나오는 숫자입니다.
50자를 채우려 안간힘써보는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십니다~^^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일상글을 자주썼던(?) 얼룩커로써.. 무지 공감합니다.
솔직히 내 글은 토론할만한 주제가 아닌데.. 이걸 어떤 토픽에 걸어서 써야하나 늘 쉽지않았거든요.
더 길게 쓰고싶지만 아가들이 울어서 여기까지..^^
답글: 30년 만에 오토바이 소음규제 강화
답글: 30년 만에 오토바이 소음규제 강화
저는 상가주택에 거주중인데요, 1층에 배달업체가 들어왔습니다. 신생아와 아직 어린 5살 3살 아이들을키우고있있는데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큰 소음과.. 3명 이상 모여 피워대는 담배로 인해 매일 고통스럽습니다.
게다가 엄청 비싼 스포츠카를 타는 배달러들이 많으신데 그 차를 상가 1층에 주차해놓으니.. 저희 차를 주차 할 곳이 없고.. 주차를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조금의 문콕이 발생하면 바로 '보상해달라'며 달려드는 차주들로 인해 주차가 매우 골치인 상황이네요.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글을 읽다가 제 처지를 좀 푸념해봅니다..
답글: 얼룩소 글이 너무 어려운 분들께
답글: 얼룩소 글이 너무 어려운 분들께
정치에 어느정도 관심은 있지만.. 그저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정도의 관심이라 보다 더 알고 싶은 맘은 없었는데.. 시선을 조금 바꿔야할까 싶은 정도까지의 맘이 들었네요! 좋은 시도 감사합니다.
답글: [카우레터]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