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24
ㅎㅎ 저도 퇴근 중이라 공감하는 바가 있어 엄지 척하고 갑니다. 근데 전 밥먹기 보단 아이돌보미 분 보내고 아이의 하루를 들어야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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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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