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죽어간다.

이지홍 · 낭만가득한 소년입니다.
2022/03/21
하루하루 내 몸과 마음은 죽어가고있다. 운동해서 몸 만들어야지 하면서도 내 마음의 다짐은 
한 순간에 귀찮음으로 물거품이 되어간다.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야지 ! 하면서도 나는 또 늦게까지
게임을 하고있다. 내 자신이 정말 밉고 싫다. 다짐만 하다가 내일이 찾아온다. 오늘도 같은 다짐을 한다.
'내일에 나는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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