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 마스크

치토스 · 나를 사랑해보기
2022/03/21
이미 너무나도 익숙해진 마스크와 코로나, 오미크론
오전에 엄마한테 약간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연락왔다.
평소에 피로를 잘 느끼셔서 워낙 목이 잘 부으시는데 오늘도 목이 부었다며 걱정하시더라
비슷한 증상 조금만 나타나도 걱정하게 되네
그래도 미리 약 먹었더니 좀 나아졌다고 한다. 피곤해서 그런걸거야ㅎㅎ
아직까지 우리가족은 안걸리고 잘 버티고 있어 다행이긴한데 이젠 그냥 차라리 걸리고 낫는게 더 나을것 같단 생각도 들기도..ㅎㅎ
아무래도 오빠가 약하다보니 걱정이 많이 된다. 오빠만 아프지 말자!!

이젠 마스크가 너무 익숙해졌다.
마스크 벗는 날이 오긴 할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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