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옛날에는 아내가 돈관리를 해야 된다는 방식이 있었지만 제가 생각해도 굳이 와이프가 경제관리를 해야 되는가 의문이죠. 아내분께서 경제학과쪽에 전문이시고 관리를 정말 잘하신다면 인정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내가 사랑하는 아내라고 하지만 육체적인 몸은 하나가 아니잖아요. 생각도 다르고요. 각자 관리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큰 돈을 써야 할때가 있다면 그때 상의해서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번돈인데.. 지출하는 재미도 없고 취미도 없다면 즐거움의 낙이 줄어드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두둥탁님 소통 감사합니다!
마지막문장이 먼가 엄청 공감이 되네요ㅎㅎㅎ제가 한달 일해서 번돈인데 사실 용돈으로는 생활비밖에 안되기때문에 그 외 다른 취미생활이나 지출을 하는 재미는 1년동안 못느낀것같네요
왜 나는 경제권을 각자 하자고 생각하는걸까에 대한 스스로 정의를 깔끔하게 내지못했는데 딱 저말인것같아요 저도 제 개인적인 소비를 통한 삶의 즐거움을 찾을려고 하는건 아닐까 하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둥탁님 소통 감사합니다!
마지막문장이 먼가 엄청 공감이 되네요ㅎㅎㅎ제가 한달 일해서 번돈인데 사실 용돈으로는 생활비밖에 안되기때문에 그 외 다른 취미생활이나 지출을 하는 재미는 1년동안 못느낀것같네요
왜 나는 경제권을 각자 하자고 생각하는걸까에 대한 스스로 정의를 깔끔하게 내지못했는데 딱 저말인것같아요 저도 제 개인적인 소비를 통한 삶의 즐거움을 찾을려고 하는건 아닐까 하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