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날엔

2022/03/17
오늘 처럼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늘날엔
따듯한 국물요리나 김치전이 먹고 싶어져요.

특히 집에 오면 만들어주는 엄마의 김치전...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시간이 없어 점심엔 김밥 한줄을 대충 먹었지만
저녁은 따끈한 국물이 있는 짬뽕 먹을거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일상
4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