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2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그 마음 백번은 이해가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저도 서비스 업에 종사하다 보니
그 마음 백번 천번 이해가 되죠ㅜ 누군가 이야기 했던거 같아요. 서비스 업에 있다 보면 매일 쌀 한가마니씩 이고 지고 있는거라고..우리도 집으로 돌아가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인데 말이죠..요즘 사람들은 아주 작은 것 까지도 너무 대접만 받으려고 하다보니 언제나 조심스럽고 손님에게 다가가는게 항상 살얼음이 되는 이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그래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도 있기에 세상은 돌아가는거 아닐까요?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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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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