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juni
yeonjuni · 평범한 하루를 기록하기
2022/03/18
막걸리한잔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선택한  음식에  따라 조화로운 술. 국룰처럼 정해진 몇 가지 중에 추적추적 내린 비에 어울리는 '김치전과 막걸리 한잔'이 어제의 선택이였습니다. 비오는 날 여러분은 어떤 분위기에 음식과 술을 선택하셨나요?
두
두번째 미래 · 잘 사는 것이 답니다.
2022/03/18
답글: 막걸리한잔
생활/사건사고+2
너무 이쁜 김치전이네요~ 저는 아줌마라 사이즈가 일단 크고 넓은 접시에 뙇! 먹는데^^;;
김치전이 너무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저도 오늘 저녁은 이쁜 김치전 도전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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