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2022/03/18
이곳에서 소통이 이루어 질진 정말 모르고 살았네요 오늘 드디어 글을 한번 써봅니다
얼마 전에 엄마가 아프셔서 미국을 다녀 왔는데요 저의 가족은 전부 미국에 있어요 ㅜㅜ 저만 멀리 떨어져 나와 있는데 엄마 간호하다가 이젠 다 살으셧나 생각 했는데 4개월 정도 지난 지금은 많이 건강해 지시고 저를 괴롭히기 까지 하시더라고요 ㅎㅎ 저의 언니는 저더러 한국 생활 그만 접고 미국으로 들어오라고 하는데요 고민이네요 이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네요 신랑은 가지 않겠다고 하고 아이들은 가고는 싶은데 학교 공부를 한국에서 졸업 하는게 좋다고 하고요 저는 가고는 싶은데 발목잡힌 이런기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참 고민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
얼마 전에 엄마가 아프셔서 미국을 다녀 왔는데요 저의 가족은 전부 미국에 있어요 ㅜㅜ 저만 멀리 떨어져 나와 있는데 엄마 간호하다가 이젠 다 살으셧나 생각 했는데 4개월 정도 지난 지금은 많이 건강해 지시고 저를 괴롭히기 까지 하시더라고요 ㅎㅎ 저의 언니는 저더러 한국 생활 그만 접고 미국으로 들어오라고 하는데요 고민이네요 이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네요 신랑은 가지 않겠다고 하고 아이들은 가고는 싶은데 학교 공부를 한국에서 졸업 하는게 좋다고 하고요 저는 가고는 싶은데 발목잡힌 이런기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참 고민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