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저도 어릴때 메뚜기 튀긴거 아버지가 술안주로 드시다가 가져오신적인 많았어요 어린마음에 그냥 아작 아작 소리가 나서 씹어먹었는데 맛보다는 그냥 기름맛으로 먹은것 같기도 하고 ... 지금은 먹으라고 해도 못먹을것 같아요.. 그런데 해외 태국인가 가서 거기에 벌레들 튀긴걸 팔더라구요.. 사드시는분도 계시고 ...
고단백이라고 해서..요... 전 아직 거기까진 못하지만...나중에 고단백으로 곤충이나 벌레를 먹는 시대가 온다는 기사도 많이 본터라... 그런날이 그냥 멀리 멀리 있기만 바랄뿐이에요
고단백이라고 해서..요... 전 아직 거기까진 못하지만...나중에 고단백으로 곤충이나 벌레를 먹는 시대가 온다는 기사도 많이 본터라... 그런날이 그냥 멀리 멀리 있기만 바랄뿐이에요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