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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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아직까진 식재료가 풍부하다 생각한다
그런데 좀 심심하다고는 생각한다
몇십년전만해도 
우리나라도 메뚜기를 먹고 그랬다.
지금도 먹는지는 모르겠다
어린나에게 아버지가 먹였다고는 들었다.
몇년전에 캄보디아에 놀러가 기회가 되서 흰개미를 먹은적이있다.
형형색색의 새콤달콤한 과일도 있었고 맛보고 약간 과자처럼 흰개미를 먹었다.
튀긴 흰개미 맛은 반건조 새우 같았다
그 뭐지, 정말 딱 건새우 볶음에 들어가는 새우의 맛이었다.
먹을만했다 다르게 조리하면 충분히 쓸만 하겠다.
뭐 물론 굳이 라는 말도 나올수있겠다만 ㅎㅎ
비건에 관심은 있다. 
비건을 하려면 부지런 해져야하기때문에 힘들겠다 라고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비건다음 충식이라는게 있더라

인국는 많아지걸고 계속 자연은 줄어들텐데 충식요리의 발전도 생각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봄되면 쑥캐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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