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3/16
저도 배달음식은 거의 시켜 먹지 않아요.  제가 요리를 하는거를 좋한다기 보다는 그냥 대충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도 아주 가끔은 치킨이나 피자같은 집에서 만드리ㅣ  복잡한^^요리들은 배달을 시키곤 하구요.근데 요즘엔 치킨이나 피자도 배달 시킨거 보단 못하지만 집에서 데피거나 해서 먹을 수 있는 제품들도 있더라구요. 일반 음식들은 친구집에 갔을때 햄김치 찌개를 배달 시켰는데 캡사이신이 잔뜩 들어있는 음식을 먹고 탈이 나서 밤새 고생한  이후로 배달시켜먹기 두렵더라구요.  물론 그런 경우는 드물겠지만요.  집에서 요리하기 어려운 음식 말고는 간단하게라도 입맛에 맞게 요리조리ㅈ해 먹는게 좋네요.  단  귀찮고 요리하는걸  별로ㅈ이신분들은ㅊ배달의 힘을 빌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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