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방법으로 훈육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훈육에서 가장 쉽게 나쁜점을 고치는 법이 체벌 입니다. 
체벌은 수단 부위 횟수 처럼 나누어도 그날에 화나 기분에 따라 
때리는 강도가 달라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체벌하는 사람에 기분따라 아픔정도 달라질수있습니다. 
결국 기분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는 것은 폭력이라고 생각들어요. 

훈육은 결국 때리는 부모님도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순간 편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말로도 할수있을 텐데 라고 생각 듭니다. 

체벌 말고  다른 벌들이 많아요. 범죄를 저지르면 징역에 살는것 처럼 아이가 잘못했을 때 
벽을 보고 서있게 하는 등 아이에 자유를 조금 뺏는 벌들로 기준을 세우는 방법있다고 생각합니다. 
벌로는 책을 싫어하는 아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