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남 · 바느질 하며 두아들과 사는 엄마입니다
2022/03/14
새로운 출발선에 서 계시는군요.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있으니 당당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나아가세요! 저도 응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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