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떤 유형일까..
시작을 하고 끝을 못내는..
아님. 끝까지 잘해내지만 시작을 못하는..
둘다 아닌 거 같은.. 어쩜 둘다 조금씩 가지고 있는거 같다.
내가 뭔가를 해야된다고생각했을때..
진행되는 방식.
1. 즐겁게 계획을 짠다. 희망이 넘침
2. 실천하면서 한계를 느낀다.
3. 안하는 나를 보면서 괴로워 한다.
4. 어느덧. 계획 자체가 사라져있다.
5. 다시 계획을 짠다. ;;
음.. 쓰다보니 실천을 하면서 한계를 느낀다는게.. 문제였던거같다.
좀더 작은 계획으로 뿌듯함이나 즐거움이 있어야 다음실천으로 이어질텐데..
오늘도 아침 6시 기상을 계획하고 못일어나면서
세상다 귀찮아진 마음이 되었다가 맘추스르고 이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는건 객관화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거 같다.
작은 성공을 맛보는것..! 오늘의 계획^^
아님. 끝까지 잘해내지만 시작을 못하는..
둘다 아닌 거 같은.. 어쩜 둘다 조금씩 가지고 있는거 같다.
내가 뭔가를 해야된다고생각했을때..
진행되는 방식.
1. 즐겁게 계획을 짠다. 희망이 넘침
2. 실천하면서 한계를 느낀다.
3. 안하는 나를 보면서 괴로워 한다.
4. 어느덧. 계획 자체가 사라져있다.
5. 다시 계획을 짠다. ;;
음.. 쓰다보니 실천을 하면서 한계를 느낀다는게.. 문제였던거같다.
좀더 작은 계획으로 뿌듯함이나 즐거움이 있어야 다음실천으로 이어질텐데..
오늘도 아침 6시 기상을 계획하고 못일어나면서
세상다 귀찮아진 마음이 되었다가 맘추스르고 이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는건 객관화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거 같다.
작은 성공을 맛보는것..! 오늘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