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하나 · 잡덕 일상 다이어리
2022/03/22
일단 취직 축하드려요!!🥳
저는 어릴 때 부터 반짝반짝한 야경을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이제 나이가 쪼끔 들다 보니 자연도 굉장히 좋더라구요. 낮에 보는 바다는 마음을 텅 비우듯 틔인 느낌이 좋구 밤에 보는 바다는 차분하게 마음이 진정되는 느낌이 좋구요! 
높지 않은 산에 올라 울창한 나무 숲들을 내려다 보는 것도 초록이 눈에 한가득 들어와 마음이 진정되고!
아직 자연의 매력을 모르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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