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정준영 · 아픔을 달래주는 사람
2022/04/07
이별이란...참 가슴이 아픈 것이다.
서로 좋아하는데 가족이 반대하여 헤어지게 된 이 고통을 누가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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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호쪽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래 꿈은 상담가였지만 그 꿈을 펼치지 못해 최근에 알게된 얼룩소에서 사람들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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