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BONLINE
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4/06
벌써 절반.
안녕하세요 얼룩커 여러분~? 오늘은 수요일이에요ㅡㅎ 벌써 한주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오늘은 또 무슨 재미진 일이 생길까요~? 잔잔한 옛 노래를 들으며 만보기를 채우는 출근길♡ 건즈 앤 로지스가 부릅니다ㅡ 수윗 차일드 옴마인♡
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4/06
답글: 벌써 절반.
생활/사건사고+1
그러게 말입니다.ㅋ
한국은 벌써 정오를 향해 시계바늘이 움직이겠군요.
하루의 절반!
일주일의 절반..!
주말에는 편안한 안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동안이지만 피곤했거든요.ㅋ
오늘과 내일이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절반을 보냈으니 나머지 절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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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맘
샤니맘
주부랍니다~^^
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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