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 26살 평범한 직장인
2022/03/15
저는 쫌 부럽다고 해야할까요?

쉽게 말해 지인이 로또당첨되면 엄청 부럽잖아요

지인이 땅을 사던 좋은차를 사던 집을사던 부럽죠...그리고 약간의 배아픔도 있는거같네요(스스로 현타와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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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남성의 직장&연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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