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을 이겨내자

제주햇살,바람 그리고 공기
제주햇살,바람 그리고 공기 · 나의 한걸음이 빛이나길
2022/03/30
어젯밤 잠을 설쳤다ㆍ그래서  새벽4시에 잠든듯하다 아침8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ㆍ머리도 무겁고 몸도 더 무거운듯하다 ㆍ ㆍ
스스로에게 왜케 주눅들어있는건지  매번  용기 불어넣고 칭찬하고  토닥토닥  쓰담쓰담 하는데도
진정한   부심들은 어디로갔는지  모를일이다
조금 더  용기내보자
내생각의  주인공은 나ㅡ라고하더라
주일말  잘 들어야겠쥐??? 
오늘은  숙면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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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오늘이 지금이 감사합니다 지금의 삶을 용기있게 자신있게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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