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좋겠다

손명근 · 추억을 말하다
2022/03/14
코로나가 우리 생활의 거의 모든 패턴을 바꿔 놓았다.
가족, 친구, 직장, 여가활동, 음식, 잠자는 습관까지..
우리는 굳게 믿고있다. 
코로나가 사라지거나, 그에 합당한 대안이 바로선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꺼라고...
그게... 바램 인지도 모른체...
예전처럼 마스크가 없는 타인의 웃음을 바라볼수있으면... 좋겠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