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4
힘내세요. 학교 다닐 때는 친구가 우선이었는데 회사 다니다 보면 직장 동료가 가족 같아져요. 정을 나누고 또 다른 곳에 둥지를 틀어 갈 때면 마음이 많이 섭섭하고 울적해지지만 또 살아가야지요. 잘 견뎌내시리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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