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의삶
헬창의삶 · 운동하는 직장인
2022/03/14
애매하게 친한 사이라면 거래를 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인생의 절반 이상을 같이 한 친구라면 저는 안받을 생각 하고 줄 것 같아요. 제 삶에 엄청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친구는 돈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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