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량 · 꿈꾸는 한량
2022/03/29
감정이라는 것은 기복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오히려 뜬금없이 울적한 날이 지나면 다음날은 또 화창 하기도 해요.
울적한 날에 나의 존재와 지나간 흑역사들 등등 생각하다보면 또 반성하게되기도 하고요.^^
분명 모든 감정가진 동물들이 겪는 보통의 현상일거예요~충분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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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워 나가요. 한량같은 저는 꿈을 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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