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마마 · 50대 착한맘입니다.
2022/03/29
오늘 점심시간에 은행에 볼일이 있어 방문하였는데
은행도 점심시간이라 공석이 많았고 말일이라 그런지
대기하고 계시는분들도 참 많았답니다
 그레서 초초하게 상담받고 계시는분들을 보게되었는데 한 70대로 보이시는 할머님께서 상담사 직원이 열심
설명해 드리고 또 반복하며 30분이 좀 넘어서 전자패드에 서명을 하라고 직원이 말하고 난 후 드다시 
이름 세자모두 쓰세요~ 라고 반복하여 말하더라구요
그런자 몇몇의 아주머님들이 짜증을 내며 청원경찰분께 화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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