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50자 습작 #7(우왕자왕)

복길아빠 · 반갑습니다
2022/03/27
큰일 하셨네요
 사실 저도 도룡용을 본지도
근 50년쯤 된것 같네요
초딩시절  그당시에는 
잡으려하면 꼬리를 스스로 자르며
냅다 도망치는 파충류로만 알고 있었던 놈이였죠
물런 잘못된 기억이였는짇도 모르지만
그당시에는 개구리만큼이나  흔했었던 개체였었는데
도데체 인간이 그짦은 시간에  무슨짓일을 했는지
새삼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4월 입니다
계절이 또 바뀌고 있어요
우리 모두 환경을 소중이 여귀는
그런 사람이 였으면 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2
팔로워 11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