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여자 · 하루하루 글쓰기에 나도 도전!홧팅
2022/03/17
먹음직스럽네요^^저도 수육을 좋아해서 집에서 삶기 귀찮아 자주배달로 보쌈시켜 먹어요. 쐬주에 수육한입 와우~~꿀맛이겠어요.저도 수육에 쌍화탕 넣어 한번 삶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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