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3/16
자본주의 역기능을 경계하면서 자본주의를 살아야 하고 자신의 주장을 펴기 위해서 상관과의 충돌을 감안하여야 하듯이 신경쓰며 나아가는 것만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꼰대라고 꼰대라고 불릴 나이지만 어쩐지 아직도 저는 제가 몸만 자라 어린 아이 같다고 느껴질 때가 많아서요. 허허 거참. 나이를 먹을 수록 모르는 것이 많아져서 쥐구멍에 숨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포인트가 너무 적어 고집을 내려놓습니다
959
팔로워 428
팔로잉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