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6
술릐 힘은 분명 있는데 술때문에 친구도 많아요 그런데 언제가부터 술먹고 기억도 없는게 싫고 술먹고 너무 취해있는 제모습이 싫어서 이제 술과 이별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술병 보니 가슴이 저립니다 이별의 쓰라림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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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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