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화가난 날..

· 말 하는것 보다 경청이 좋은..
2022/03/21
뭐 좀 배우겠다고 시작 한지 일년.....마무리 단계에서
현장실습이 남았다. 그걸 완성하기 위해 하던 일도 손에서 놓고 준비 중인 가운데,
왜이리 어려운지...속상함이 밀려왔다.
이럴땐 나를 책망하기 일쑤인데....오늘은 그 크기가 커서 오후엔 슬픔이 밀려와
잠시 나를 가만히 두었다. 암것도 안하고.....
션한 캔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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