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열 · 이야기를 찾아서
2022/04/03
우리의 젊은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니다.예전에는 취직에 대해 큰 걱정은 없었죠.결혼을 해야하나하는 고민도 별로 없었지요.때가 되면 당연히 하는 결혼을  요즘은 많은 걸 따져야 되니까요.얼마나 답답 하겠습니까.부모님 뵙기도 민망하고 주위에도 창피하고..어찌 주눅이  들지 않겠습니까.이 시대 가장 시급한 문제가 일자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일까요.모두들 일하는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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