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 육아와 현실고민 맘
2022/04/01
2회까지 보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 보고 있었는데 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보니 갑자기 번쩍했어요~
넷플릭스로 어서 정주행 해야겠어요~  요즘 자극적인 드라마만 보다가 가슴 절절해지는 이런 감성 드라마가 보고 싶었는데 근데 이걸 잊고있었다니!!! 손예진님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삶이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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