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2
저는 개미처럼 열심히는 되는데 체계적으로 뭔가 계산적으로 또는 일을 준비하는게 복잡하면 두통이 온다고할까요~~~그래서 그냥 즉흥적으로 감성적으로 하는걸 종하아하다 보니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고 정해진 일정대로 사는 남편과는 일생이 안맞네요^^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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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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