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속세는 계속해서 창조해나가는 문제아닌 숙제들만 주어진다.
그속에서 우린 서로가 이기려는 경쟁속에 부딛치며 지내고있다.
결코 혼자서는 이룰수없는 사회이기에 누가누굴 이긴들 뭐가 달라질까하는 생각을 가끔한다.이긴다고 결코 우뚝선다면 인정할수있으니 그렇지도 않은 또다른 숙제로 기로에 서게 할때도 있다.
진들 결코 이긴자보단 못하다는 생각은 버리자.
오히려 진자가 더 당당하게 서있을수도 있는게 사회의 구조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