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6
배웅하러 가는길이란 제목에서 저도 친구가 생각났거든요.다음달 한국으로 오는 베트남에 있는 친구가 생각났어요.마중가기로 했는데 배웅도 해주어야겠다 생각했어요. 
마중과 배웅을 함께 해줄수있는 친구,
제가 참 좋아하는 친구네요.
일깨워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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