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흥미로운 작업

프리젠또
프리젠또 · 지금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며!
2022/03/20
한동안 세줄일기라는 곳에 글을 쓰다가 이곳을 알게 돼 글을 남긴다...
하루의 소소한 기억들을 기록해 나가려 한다. 글쓰기는 참 흥미로운 작업이다. 특별히 그날 일어났던 감정들을 써내려가다 보면 스스로가 그 마음이 이해되고 조금은 객관적으로 그 상황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글쓰기는 자가치유법으로 뛰어나다...

앞으로 이곳 역시 그런 좋은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나 외에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동일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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