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열대우림 파괴가 한 정권의 개발 이익 추구와 고의적인 방화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라는 수업을 들으며 살아왔고, 그것이 사실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그대로 보존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국가적으로 국토를 개발해서 이익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지구에 살아가기 위해 없어서 안되는, 지켜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나무이자 숲이죠.
그러나 현재 우리는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해 사막화현상까지 지속화되고 있어 더욱 나무와 숲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장 많은 나무를 지니고 있다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나무 하나를 더 심어 키워내는 일을 맡아해도 모자른 이 시점에 오히려 원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불을 지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물론 아마존의 나무와 숲을 지키는 건 전 세계인 모두의 몫이 되겠지만 영토를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라는 브라질이니 그 선택과 책임이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브라질 대통령은 아마존을 지켜야 하는 환경적 입장과 일자리를 창출, 나라의 성장 등 경제적 입장?을 모두 생각해야하는 것에서 결국 나라의 경제성장을 위한 선택을 한것 같은데요.
전 세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아마존의 숲을 브라질 나라의 소유라며 전 세계나라와의 합의없이 불을 질러 이용을 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처사이지 합당한 처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게다가 그 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건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정치를 하시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부터라도 아마존 뿐 만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나무와 숲 등식물을 지키고 하나라도 더 심어 키워주는 노력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브라질의 대통령 임기는 4년이고, 올해 10월에 대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정부기구인 브라질원주민협회(APIB)의 조사를 보면 2020년 3월부터 2021년 3월까지 1년 동안 원주민 1000명이나 사망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업고 백신 맞으러 10시간을 걸어갔다는 기사도 나온 적이 있구요. 전 대통령인 룰라는 보우소나루를 '브라질 정치 역사상 최악의 재앙'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코로나19 단계를 곧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 단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히자 과학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브라질 과학자들은 "팬데믹 종식을 선언하면 큰 실수가 될 것".......
--------------
브라질의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수 천명의 시위대가 9일(현지시간 ) 아마존 열대우림 안의 원주민 보호구역 내에서 삼림벌채와 광산채굴 등 기업활동을 보장하는 일련의 입법안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
브라질 대통령 "아마존 숲 파괴 안 해"…발언 놓고 '논란'
-------------
브라질에 우연히 아마존 숲이 조성되어 지구의 허파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는데 지구의 허파 기능 유지를 오직 브라질만 관리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칭하려고 하다면 브라질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아마존 숲의 보전을 위해 보존에 따른 비용과 브라질이 아마존 숲을 덜 벌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강원도에서 산불이 나서 엄청남 피해를 보았는데 나무가 자라는 속도보다
화재로 인해서 소실되는 시간은 반나절이면 봄가뭄이 심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리하는 것이 우선인것 같다 밀림지역에 살아가는 원주민들도
각자 원시림을 훼손하지 않고 같이 공존하는 지혜가 있음을 산림 자원 관리도
정말로 필요한 시기이다 해마다 엄청 무더운 여름이 오니 원시림 만이 지구의
온도를 낮추어 줄 수 있으니
우리가 지구에 살아가기 위해 없어서 안되는, 지켜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나무이자 숲이죠.
그러나 현재 우리는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해 사막화현상까지 지속화되고 있어 더욱 나무와 숲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장 많은 나무를 지니고 있다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나무 하나를 더 심어 키워내는 일을 맡아해도 모자른 이 시점에 오히려 원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불을 지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물론 아마존의 나무와 숲을 지키는 건 전 세계인 모두의 몫이 되겠지만 영토를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라는 브라질이니 그 선택과 책임이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브라질 대통령은 아마존을 지켜야 하는 환경적 입장과 일자리를 창출, 나라의 성장 등 경제적 입장?을 모두 생각해야하는 것에서 결국 나라의 경제성장을 위한 선택을 한것 같은데요.
전 세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아마존의 숲을 브라질 나라의 소유라며 전 세계나라와의 합의없이 불을 질러 이용을 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처사이지 합당한 처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게다가 그 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건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정치를 하시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부터라도 아마존 뿐 만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나무와 숲 등식물을 지키고 하나라도 더 심어 키워주는 노력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코로나19 단계를 곧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 단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히자 과학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브라질 과학자들은 "팬데믹 종식을 선언하면 큰 실수가 될 것".......
--------------
브라질의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수 천명의 시위대가 9일(현지시간 ) 아마존 열대우림 안의 원주민 보호구역 내에서 삼림벌채와 광산채굴 등 기업활동을 보장하는 일련의 입법안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
브라질 대통령 "아마존 숲 파괴 안 해"…발언 놓고 '논란'
-------------
브라질에 우연히 아마존 숲이 조성되어 지구의 허파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는데 지구의 허파 기능 유지를 오직 브라질만 관리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칭하려고 하다면 브라질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아마존 숲의 보전을 위해 보존에 따른 비용과 브라질이 아마존 숲을 덜 벌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강원도에서 산불이 나서 엄청남 피해를 보았는데 나무가 자라는 속도보다
화재로 인해서 소실되는 시간은 반나절이면 봄가뭄이 심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리하는 것이 우선인것 같다 밀림지역에 살아가는 원주민들도
각자 원시림을 훼손하지 않고 같이 공존하는 지혜가 있음을 산림 자원 관리도
정말로 필요한 시기이다 해마다 엄청 무더운 여름이 오니 원시림 만이 지구의
온도를 낮추어 줄 수 있으니
우리가 지구에 살아가기 위해 없어서 안되는, 지켜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나무이자 숲이죠.
그러나 현재 우리는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해 사막화현상까지 지속화되고 있어 더욱 나무와 숲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장 많은 나무를 지니고 있다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나무 하나를 더 심어 키워내는 일을 맡아해도 모자른 이 시점에 오히려 원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불을 지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물론 아마존의 나무와 숲을 지키는 건 전 세계인 모두의 몫이 되겠지만 영토를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라는 브라질이니 그 선택과 책임이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브라질 대통령은 아마존을 지켜야 하는 환경적 입장과 일자리를 창출, 나라의 성장 등 경제적 입장?을 모두 생각해야하는 것에서 결국 나라의 경제성장을 위한 선택을 한것 같은데요.
전 세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아마존의 숲을 브라질 나라의 소유라며 전 세계나라와의 합의없이 불을 질러 이용을 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처사이지 합당한 처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게다가 그 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건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정치를 하시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부터라도 아마존 뿐 만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나무와 숲 등식물을 지키고 하나라도 더 심어 키워주는 노력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1도씩 계속 올라 가고 있는데
방대한 산림이 한순간에 없어지는 사태가 발생하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인간의 이기적임이 이런 사태를 만들어내고 있는거 같네요~
작은 방심이 초가삼간을 다 태워버리는 초유의 산불
몇십년 몇백년을 자란 나무들이 한순간 재가 되는 것을 보며
잃어버리는 것은 한순간 또 온난화에 보탬이 되는구나
자연재해는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당하는 자업자득이 아닌가
생각해요. 항상 산불 조심해요.
브라질의 대통령 임기는 4년이고, 올해 10월에 대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정부기구인 브라질원주민협회(APIB)의 조사를 보면 2020년 3월부터 2021년 3월까지 1년 동안 원주민 1000명이나 사망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업고 백신 맞으러 10시간을 걸어갔다는 기사도 나온 적이 있구요. 전 대통령인 룰라는 보우소나루를 '브라질 정치 역사상 최악의 재앙'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글을 읽고 브라질 대통령에 관한 최근 기사를 검색해봤어요.
....이분 임기 언제까진가요?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코로나19 단계를 곧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 단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히자 과학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브라질 과학자들은 "팬데믹 종식을 선언하면 큰 실수가 될 것".......
--------------
브라질의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수 천명의 시위대가 9일(현지시간 ) 아마존 열대우림 안의 원주민 보호구역 내에서 삼림벌채와 광산채굴 등 기업활동을 보장하는 일련의 입법안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
브라질 대통령 "아마존 숲 파괴 안 해"…발언 놓고 '논란'
-------------
브라질에 우연히 아마존 숲이 조성되어 지구의 허파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는데 지구의 허파 기능 유지를 오직 브라질만 관리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칭하려고 하다면 브라질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아마존 숲의 보전을 위해 보존에 따른 비용과 브라질이 아마존 숲을 덜 벌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강원도에서 산불이 나서 엄청남 피해를 보았는데 나무가 자라는 속도보다
화재로 인해서 소실되는 시간은 반나절이면 봄가뭄이 심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리하는 것이 우선인것 같다 밀림지역에 살아가는 원주민들도
각자 원시림을 훼손하지 않고 같이 공존하는 지혜가 있음을 산림 자원 관리도
정말로 필요한 시기이다 해마다 엄청 무더운 여름이 오니 원시림 만이 지구의
온도를 낮추어 줄 수 있으니
우리가 지구에 살아가기 위해 없어서 안되는, 지켜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나무이자 숲이죠.
그러나 현재 우리는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해 사막화현상까지 지속화되고 있어 더욱 나무와 숲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장 많은 나무를 지니고 있다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나무 하나를 더 심어 키워내는 일을 맡아해도 모자른 이 시점에 오히려 원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불을 지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물론 아마존의 나무와 숲을 지키는 건 전 세계인 모두의 몫이 되겠지만 영토를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라는 브라질이니 그 선택과 책임이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브라질 대통령은 아마존을 지켜야 하는 환경적 입장과 일자리를 창출, 나라의 성장 등 경제적 입장?을 모두 생각해야하는 것에서 결국 나라의 경제성장을 위한 선택을 한것 같은데요.
전 세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아마존의 숲을 브라질 나라의 소유라며 전 세계나라와의 합의없이 불을 질러 이용을 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처사이지 합당한 처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게다가 그 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건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정치를 하시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부터라도 아마존 뿐 만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나무와 숲 등식물을 지키고 하나라도 더 심어 키워주는 노력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1도씩 계속 올라 가고 있는데
방대한 산림이 한순간에 없어지는 사태가 발생하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인간의 이기적임이 이런 사태를 만들어내고 있는거 같네요~
작은 방심이 초가삼간을 다 태워버리는 초유의 산불
몇십년 몇백년을 자란 나무들이 한순간 재가 되는 것을 보며
잃어버리는 것은 한순간 또 온난화에 보탬이 되는구나
자연재해는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당하는 자업자득이 아닌가
생각해요. 항상 산불 조심해요.
글을 읽고 브라질 대통령에 관한 최근 기사를 검색해봤어요.
....이분 임기 언제까진가요?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코로나19 단계를 곧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 단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히자 과학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브라질 과학자들은 "팬데믹 종식을 선언하면 큰 실수가 될 것".......
--------------
브라질의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수 천명의 시위대가 9일(현지시간 ) 아마존 열대우림 안의 원주민 보호구역 내에서 삼림벌채와 광산채굴 등 기업활동을 보장하는 일련의 입법안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
브라질 대통령 "아마존 숲 파괴 안 해"…발언 놓고 '논란'
-------------
브라질에 우연히 아마존 숲이 조성되어 지구의 허파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는데 지구의 허파 기능 유지를 오직 브라질만 관리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칭하려고 하다면 브라질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아마존 숲의 보전을 위해 보존에 따른 비용과 브라질이 아마존 숲을 덜 벌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강원도에서 산불이 나서 엄청남 피해를 보았는데 나무가 자라는 속도보다
화재로 인해서 소실되는 시간은 반나절이면 봄가뭄이 심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리하는 것이 우선인것 같다 밀림지역에 살아가는 원주민들도
각자 원시림을 훼손하지 않고 같이 공존하는 지혜가 있음을 산림 자원 관리도
정말로 필요한 시기이다 해마다 엄청 무더운 여름이 오니 원시림 만이 지구의
온도를 낮추어 줄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