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고 싶어요.
2022/03/31
다람쥐 쳇바퀴돌듯 그런 시간들이 흐르고 있다.
어린 날의 실수는 몰라서 그랬다해도 지금도 여전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내 모습이 다람쥐 같아 보인다.
마음과 다르게 튀어나오는 말들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돌아서서는 후회하고 그런 날들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더니 바로 나를 두고 하는 말이었나 보다.
이런 것이 습관인지 아니면 나의 본성인지 나도 헷갈린다.
매일 쳇바퀴만 도는 다람쥐를 보며 웃던 내가 결국은 오늘도 쳇바퀴를 도는 날 본 것이다.
이제라도 변하고 싶은데 가능하련지.....
어린 날의 실수는 몰라서 그랬다해도 지금도 여전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내 모습이 다람쥐 같아 보인다.
마음과 다르게 튀어나오는 말들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돌아서서는 후회하고 그런 날들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더니 바로 나를 두고 하는 말이었나 보다.
이런 것이 습관인지 아니면 나의 본성인지 나도 헷갈린다.
매일 쳇바퀴만 도는 다람쥐를 보며 웃던 내가 결국은 오늘도 쳇바퀴를 도는 날 본 것이다.
이제라도 변하고 싶은데 가능하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