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타까운 사고가있었습니다.

행복한 노가다 청년
행복한 노가다 청년 · 안녕하세요.
2022/03/22
오늘도 출근하는 노가다 청년입니다

일찍 퇴근을 하였지만 기분이 즐겁지는 않네요

오늘은 안타까운 사고가있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매년 6개월에 한명씩을 이런 소식을 듣습니다.

작년에는 교통사고로 그리고 지게차 사고 등등

그치만 오늘은 아직 꽃도 피기전에 죽음을 맞이한 24살 청년에 명복을 빌기위해 이렇게 글을작성합니다.

이제 군대를 제대해 학비를 벌러 온것인지 정말 기특한 청년이였습니다.

킥보드를 타고 출근을 하다 그만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하네요.

타지역에 나가서 오매불망 기다리는 부모님과 친구들 그리고 애인...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다들 경각심을 가지셨으면 좋겟고 저 또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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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노가다 하는 청년입니다, 열심히 살아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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