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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_H · 담백하게 인생을 살고 싶은
2022/03/12

음.... 그냥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20대 초 중반까지는 다양한 연령대의 친구가 많았어요.

근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연락하기 힘들 때가 있고, 함께 웃으면서 지냈던

친구들과 쉽게 멀어지기도 하죠. 

30대가 되어서 생각해보니 너무 인간관계에 신경쓰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남에게 너무 맞춰주려고 지쳐하지 마세요.

글쓴이분의 본모습을 보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생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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