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니베타
규니베타 ·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2024/02/27
이거랑 비슷한 느낌인거죠

우리는 세상에 힘들고 불쌍한 사람들이 굶고 

아픈걸 해결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생업이 있고 가족이 있어서 ᆢ

직접 그 일을 하지는 못하죠

그래서 구호단체나 봉사단체에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그 마음을 표현합니다

직접 하면 더 좋지만 ᆢ

할수 있는 것을 하는게 더 적당할수 있겠죠

물론 기부를 조금한다고 세상의 빈곤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요


뭐 ᆢ

무력의 크기로만 따지면 이기기는

 힘들었겠지만 ᆢ

그냥 포기했다면 ᆢ

(우크라이나가 저항을 안했다면 지금쯤은

러시아 영토가 되었겠죠)

지금도 일본어를 쓰고 있을찌도ᆢ

아니면 러시아어나 중국어일수도있고

어찌되었건 ᆢ

그건 강대국들의 결정으로 남았겠지만 ᆢ



포기하지않는 정신 

그건 중요하지요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가진다는건 꽤나 

거창하면서도 강한 원동력이 되죠

(마치 인류의 적인 마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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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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